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원창지하차도 인근 토사 유출

이현준 기자

입력 2020-08-11 09: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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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5시 9분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원창지하차도 인근에서 주변 토사가 흘러내려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11일 오전 5시 9분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원창지하차도 인근(북항터널 김포방향 8.6㎞ 지점)에서 주변 토사가 흘러내려 차량 통행에 차질을 빚었다. 지난 9일 주변 토사가 도로로 쏟아져 복구작업이 진행된 지역 인근이다.

이 사고로 인천에서 김포 방면 인천북항터널 차량 통행이 4시간 정도 전면 중단됐다.

소방당국은 굴삭기 등 20여대의 장비와 5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차량 통행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도로를 관리하는 (주)인천김포고속도로 관계자는 "복구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역엔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옹진군 영흥면 단독주택, 중구 을왕동 선녀바위 인근 도로와 주택, 중구 남북동 단독주택 등에서 침수신고가 있어 배수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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