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한탄강댐 인근서 50대 시신 발견

오연근 기자

입력 2020-08-13 14: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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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연천군 한탄강댐 인근 하천에서 남자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신원파악에 나섰다.

포천 낚시터에서 폭우 때 실종된 50대의 시신이 열흘 만에 발견된 가운데 수색 과정에서 남성 시신 한 구가 추가로 발견돼 경찰이 신원 파악에 나섰다.

경찰과 군, 소방 당국은 지난 3일 포천 낚시터에서 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실종된 낚시터 관리인 50대 A씨를 찾기 위해 낚시터 저수지부터 한탄강댐 부근 약 16km 구간에 대한 수색 작업을 해왔다.

A씨 시신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포천 관인면 주일 영로대교 부근에서 발견됐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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