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43분께 성남 용서고속도로 서울방향 운중터널에서 승용차가 공사차량을 들이받아 5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 A(53)씨가 허리와 골반 등을 다쳤다. 당시 현장에는 작업자 4명이 피난구 유도등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이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 A(53)씨가 허리와 골반 등을 다쳤다. 당시 현장에는 작업자 4명이 피난구 유도등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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