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를 거부하던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 1명이 21일 중으로 검사를 받기로 했다.
부천시는 경찰과 함께 직원이 밤새 집 밖에서 대기하고, 20일 오전 심리상담사까지 참석하는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은 지난 19일까지 194명이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부천시는 경찰과 함께 직원이 밤새 집 밖에서 대기하고, 20일 오전 심리상담사까지 참석하는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은 지난 19일까지 194명이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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