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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논곡동에 거주하는 60대(#108)가 코로나19 추가 확진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시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가래 등 증상을 보였으며 지난 7일 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결과 최종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이송조치됐다.
시 방역당국은 확지자 거주지와 인근 지역에 대한 방역에 나서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가래 등 증상을 보였으며 지난 7일 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결과 최종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이송조치됐다.
시 방역당국은 확지자 거주지와 인근 지역에 대한 방역에 나서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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