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1천만원 한도 군민안전보험

오연근 기자

발행일 2020-09-10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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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관내 거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 보험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때 군과 계약을 체결한 보험사를 통해 최고 1천만원 한도의 보험금을 지급받게 된다.

군이 지난 4월 가입한 이 보험은 오는 2021년 3월 31일까지 별도 절차 없이 자동가입되며, 보험료는 군에서 보험사에 모두 일괄 납부한다.

보장내용은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망 또는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총 10개 항목이다.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되지만,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부상치료비는 만 12세 이하인 자가 보험기간 중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1~14급의 부상등급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받게 된다. 통합콜센터 1522-3556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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