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특위 가동

오경택 기자

발행일 2020-09-10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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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현장점검
양평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지확인특위 의원들이 양평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확장 현장에 들러 공사 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이틀간 9개 사업장 '현미경 점검'
박현일 위원장 "핵심사업에 집중"

양평군의회(의장·전진선)가 군이 추진하는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에 나섰다.

군의회는 지난 8일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현일(무소속) 의원을 선임하는 등 특위를 구성하고 9일과 10일 이틀간 9개 사업장 현지확인 일정에 돌입했다.

특위 의원들은 첫날 공흥양근지구 도시개발사업, 양평종합운동장 시설보완 사업으로 진행 중인 보조구장 라커룸 신축과 펜스 확장 사업, 직장운동부 숙소 리모델링, 양강문화 플랫폼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척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양평종합운동장 시설보완 공사에 대해 비가림 설치보완·누수방지 시설 재공사 등 철저한 완벽시공과 공사 중 사고예방 등을 주문하고 시설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양평군 직장운동부 숙소는 친환경농업박물관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6월에 26개실 리모델링 공사를 모두 마친 상태다.

또 옥천면 오빈리에 6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천291㎡규모로 신축 중인 양강문화플랫폼은 양평생활문화센터와 어울림 센터 등이 들어서며 오는 12월 준공예정이다. 라커룸 신설 등 양평종합운동장 시설보완공사도 올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특위는 10일에 양서 골용진~가정상촌지구 도로개설사업, 용문면 공영주차장 건립, 양서 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사업 등을 현지 확인할 예정이다.

박현일 위원장은 "군에서 현재 진행 중인 사업 현장이 많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의사일정 단축으로 짧은 일정 속에 핵심 사업 현장에 대해서만 현지 확인을 세밀하게 하고 있다"면서 "혈세를 들여 진행하는 사업들인 만큼 부실시공을 최대한 방지하고 완공 후 주민들의 생활편익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확인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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