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양평' 분양]청량리역까지 KTX 타고 '20분대'… 아파트 메이저브랜드 양평 첫 상륙

경인일보

발행일 2020-09-14 제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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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양평 투시도. /한화건설 제공

7개동 438가구 중소형 구성
역·터미널·초중고 '근거리'


한화건설이 양평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한 '포레나 양평'의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단지는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650-12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4층, 7개 동, 총 43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71가구 ▲74㎡ 178가구 ▲84㎡ 89가구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포레나 양평은 일정 층 이상에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수변 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도보거리인 남한강변에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조성돼 있다. 남한강 조망 명소인 갈산공원 인근에 축구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게이트볼장 등으로 구성된 생활체육공원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버스터미널,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은 도보거리이고 양평동초, 양일중·고, 양평중·고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양평역은 직선거리로 1㎞쯤 떨어져 있다.

양평역에서 경의중앙선 급행 전철을 타면 청량리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개통된 KTX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오는 2022년에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양평~화도 구간이 개통된다. 예비타당성 조사에 올라있는 서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27㎞)가 개통되면 서울을 오가는 시간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포레나 양평은 아파트 동의 경우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모든 동 1층에 벽 대신 기둥으로 건물을 떠받치는 필로티 구조로 설계, 개방감에다 편리한 보행 동선이 예상된다. 전용 59㎡ 일부 타입에 거실과 방 3개를 발코니쪽에 배치하는 4베이 구조가 적용돼 서비스면적이 넓게 나올 전망이다. 주민 공동시설로 피트니스 센터와 골프연습장, 어린이도서관, 어린이집, 유아놀이터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양평에 처음 선보이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여서 대기 수요도 나오고 있다"며 "KTX까지 개통되면서 서울과 거리가 좀 더 가까워지기 때문에 수도권의 광역수요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평은 정부의 6·17부동산 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또 자연보전권역이어서 분양권 전매규제에서도 자유롭다.

당첨일 기준으로 6개월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견본주택은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150-7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1월.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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