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서 4중 추돌… 2명 중상·1명 경상

택시가 3.5t탑차 들이받고 뒤따르던 택시 2대 2차 사고

신현정 기자

입력 2020-09-17 1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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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시54분께 의왕시 삼동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 봉담방향 월암IC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2020.9.17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7일 오전 1시54분께 의왕시 삼동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1차 사고는 의왕시 삼동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 봉담방향 월암IC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택시가 3.5t탑차 뒤쪽을 들이박으면서 났다.

이후 뒤따르던 택시 2대가 1차 사고가 난 택시를 잇달아 추돌하면서 2차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1차 사고가 발생한 택시 운전자 A(50대)씨와 승객 B(50대)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잇달아 추돌한 택시에 타고 있던 C(26)씨도 얼굴과 팔에 찰과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6대와 소방력 21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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