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본부, 화성 능동에 신혼희망타운 298가구 공급

신지영 기자

발행일 2020-09-24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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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55㎡… 청약 10월 6·7일 진행
집값 70% 年 1.3%금리 주담대 30년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가 화성 지역에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한다.

23일 LH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 55㎡ 단일 평형의 447호 중 공공분양 298호 물량으로, 청약은 10월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화성능동 B-1블록 신혼희망타운의 입주대상은 '혼인기간이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부', '공고일부터 1년 이내에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다. 이외에도 입주자저축 가입기간, 무주택세대구성원, 자산 및 소득 요건 등의 자격이 필요하다.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의 아파트 구입 자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최장 30년간 집값의 70%(4억원 이내)까지 연 1.3% 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한다.

화성능동 B-1블록 신혼희망타운은 동탄신도시의 각종 생활인프라 공유가 가능하다. 메타폴리스몰, 홈플러스, CGV 등을 포함한 상권이용이 수월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외에 교통 편의성도 뛰어나 서동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데 서동탄역에는 추후 인덕원 동탄 복선 전철이 연결될 예정이다.

또 인근에 SRT 동탄역,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이 있어 서울로의 접근도 원활한 편이다. 이뿐만 아니라 구봉산, 근린공원5호, 동탄센트럴파크 등이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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