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아파트 공사현장서 옹벽 붕괴, 매설 노동자 2명 매몰… '1명 사망'

권순정 기자

발행일 2020-09-25 제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4일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지며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59분께 평촌어바인퍼스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아파트 하수관 매설공사를 하던 중 옹벽이 무너지며 작업자 2명이 매몰됐다.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여 오전 11시께 흙더미에서 작업자 2명을 구조했지만 60대 1명은 사망했다.

나머지 50대 1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 중으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도 조사할 방침이다.

안양/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권순정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경인일보 채널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