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40대 여성 운전자, 경인고속도로서 3중 추돌사고

이현준 기자

입력 2020-09-26 1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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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던 40대 여성 운전자가 3중 추돌사고를 냈다.

26일 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6분께 인천 부평구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인근 4차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차량이 정차 중인 경차를 추돌했다.

이로 인해 경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차량 2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인 30대 여성 B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여성은 결혼식을 하루 앞둔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추후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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