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서해상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북측에 추가조사 요구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 소집해 결정

이성철 기자

입력 2020-09-26 14: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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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남북한 정상 친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9.25 /연합뉴스

청와대는 서해상 실종 공무원의 피살사건에 대해 북측에 추가조사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와대는 전날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소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회의는 북측 통지문에 나온 사건 경위와 국방부 등 우리 정부가 파악한 정보 간 차이를 분석하는 자리였다.

청와대는 전날 북측에서 온 통지문에서 밝힌 사건 경과와 우리 정부의 첩보 판단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계속 조사해서 사실관계를 규명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북측에 추가 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필요하다면 북측과의 공동조사도 요청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청와대는 서해상 감시 및 경계 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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