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코로나19 재유행 중요 분수령이 된 2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에서 한 가족이 명절을 앞두고 미리 찾아와 성묘를 하고 있다. 인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장사시설인 인천가족공원을 30일 임시 폐쇄하기로 밝혔다. 2020.9.2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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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코로나19 재유행 중요 분수령이 된 2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에서 한 가족이 명절을 앞두고 미리 찾아와 성묘를 하고 있다. 인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장사시설인 인천가족공원을 30일 임시 폐쇄하기로 밝혔다. 2020.9.2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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