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음주운전 60대 여성, 차량 3대 들이받아

이현준 기자

입력 2020-09-29 1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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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음주 상태로 차를 몰던 60대 여성이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3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께 인천 남동구 수인선 논현역 인근 도로에서 A(61·여)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도로 주변에 주차된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부위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의 차량에 부딪힌 사고 차량 중 한대엔 2명 정도가 타고 있었지만 크게 다치진 않았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0.03~0.08%)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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