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장안면 재활용품수집업체 화재… 공장 직원 2명 대피

손성배 기자

입력 2020-09-30 1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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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장안면 재활용품수집업체 화재. 2020.9.30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30일 오후 1시37분께 화성시 장안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재활용품수집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수촌리의 알루미늄, 플라스틱 재활용업체 내부에서 나 인접한 플라스틱 분쇄공장으로 번졌다.

불이 난 곳에는 알루미늄 15t과 플라스틱류 10t이 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1층짜리 건물 1개동(198㎡)이 완전히 불에 탔다.

공장 직원 2명은 불이 나자마자 자력으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소방헬기 등 장비 18대와 소방력 39명을 동원해 1시간5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가연성 물질에 불이 붙어 검은 연기가 다발하면서 30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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