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교동도 단독주택서 불… 1명 부상

박경호 기자

입력 2020-10-01 13: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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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벽 인천 강화군 교동면의 한 단독주택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다. 2020.10.1 /강화소방서 제공

1일 오전 4시 21분께 인천 강화군 교동면의 한 단독주택 차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주인 A(78)씨가 양쪽 어깨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창고 안에 있던 김치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농기구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창고 내 가전제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추정되나, 자세한 화재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며 "A씨가 불을 끄려다 양쪽 어깨 쪽에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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