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휴게소 앞 도로서 6살 여아 승합차에 치여 크게 다쳐

박경호 기자

입력 2020-10-01 13:55:52
글자크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ㄴㅁㅇㅎㄴㅁㅎㅁㄶ.jpg
응급처치하는 119구급대. 2020.10.1 /연합뉴스=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강화도에서 왕복 2차로 도로를 건너던 6살 아동이 승합차에 치여 크게 다쳤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께 인천 강화군 양도면 건평해안휴게소 앞 도로에서 A(59)씨가 몰던 승합차에 B(6)양이 치여 머리 등을 크게 다쳤다. B양은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양은 건평휴게소 앞 왕복 2차로 도로를 건너다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현장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양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라며 "회복 상태에 따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관련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입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박경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경인일보 채널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