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 세계뇌졸중학회 '골드등급' 쾌거

김우성 기자

입력 2020-10-04 12: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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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우리병원 뇌혈관센터 의료진이 첨단장비를 통해 환자를 시술하고 있다. 2020. 10. 4 /경인일보DB

김포우리병원 뇌졸중센터가 세계뇌졸중학회에서 공인하는 '세계뇌졸중기구 엔젤스 어워즈(WSO Angels Awards) 2020'에서 최근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이 상은 세계뇌졸중학회에서 분기마다 뇌졸중 치료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행사로 다수의 종합병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뇌졸중센터 의료진이 각 국가의 환자 데이터를 공유·분석하는 과정에서 치료 및 연구 성과를 제출해 평가받는다. 세계뇌졸중학회는 전 세계 뇌졸중 관리의 질을 높이면서 더 나은 치료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시행한다.

고성백 김포우리병원장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어워즈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김포우리병원 뇌졸중센터가 전문적인 의료진·시설·장비를 통한 최적의 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게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뇌혈관질환 치료에 있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이번 골드 등급 획득 외에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대한뇌졸중학회의 '뇌졸중센터 인증',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의 '뇌혈관내수술 인증기관' 획득 등 뇌혈관 분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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