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 '600억원' 걸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11개 시·군 본선

이달말 심사 부문별 순위 가려

강기정 기자

발행일 2020-10-07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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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의 특별조정교부금 600억원이 걸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퍼스트' 본선에 11개 시·군이 진출한다.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규모 사업으로는 청소년과 도민의 힐링이음터 경기 서해랑 궁평 유스호스텔 조성(화성시), 사람과 자연이 예술로 이어지는 '경기 수변생태공원 재생사업'(파주시), 공유와 나눔 생활애(愛)·소(疏)·시(始)(SOC) 경기(하남시), 과거를 건너 미래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공도 시민청 in 경기' 조성사업(안성시)이 선정됐다.

6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일반 사업엔 수원 화성이 품은 경기한옥마을 조성사업(수원시), 경기 밤도깨비 안심셔틀 도시 조성(안양시), '경기 에코-브릿지 파크@평택' 조성사업(평택시), 모두가 꿈꾸는 공정한 세상 추동근린공원 무장애 행복길 조성사업(의정부시), 부곡동 종합사회복지관 '희망통 돌봄센터'(군포시), 모두가 누리는 차별없는 생활건강 '경기 모두누리짐'(양주시), 땅으로 치유하는 경기 마음건강 케어팜 사업(이천시)이 뽑혔다.

경기도는 공개경쟁을 통해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을 시·군 사업을 정하고 있다.

본선에 진출한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달 말 추가 심사를 진행한 후 부문별 순위를 정해 시상하는 한편 특별조정교부금 액수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의 적정성과 참신성, 실현·지속가능성, 지역 연계성과 협력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 등을 두루 평가한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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