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신임 대표이사에 민경삼 전 단장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20-10-15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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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민경삼 대표이사 선임 (3)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 민경삼 신임 대표이사. 2020.10.14 /SK 와이번스 제공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민경삼(57) 전 단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민경삼 신임 대표이사는 MBC 청룡, LG 트윈스 등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 LG 트윈스 프런트와 코치를 거쳐 2001년 1월 SK 와이번스에 입사했다.

그는 운영팀장, 경영지원팀장, 운영본부장을 거치며 초창기 SK 와이번스 전력의 기틀을 잡았고,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단장을 맡으며 재직 기간 한국시리즈 우승 3회와 준우승 4회의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했다.

SK는 민 대표이사가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이자, 야구인 출신으로는 김응용 전 삼성 사장에 이어 두 번째로 프로야구단 사장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년간 SK 와이번스를 이끈 류준열 전 대표이사는 SK텔레콤 고문으로 위촉됐다.

SK는 류준열 전 대표이사가 최근 사임의사를 밝혀 야구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인적 네트워크, SK 와이번스 조직과 문화에 대한 이해, SK 와이번스 전력 재건을 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민 대표이사를 영입하게 됐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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