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리안 랜서콘서트가 16일 전곡선사유적지에서 열렸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
연천군은 16일 오후 6시 연천선사유적지에서 2020 전곡리안 랜선콘서트가 개최됐다.
군의 이날 랜선 콘서트는 2020~2021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구석기축제 지속 적인 홍보와 코로나 19로 축제 취소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작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군의 이날 랜선 콘서트는 2020~2021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구석기축제 지속 적인 홍보와 코로나 19로 축제 취소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작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연천군 전곡리안 랜서콘서트가 16일 전곡선사유적지에서 열렸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
라이브 무대로 연출한 콘서트는 끼썸, 조명섭, 육중완 밴드가 출연 내년 축제를 기원하며 온라인으로 대중문화를 공유하고 불꽃놀이 피날레로 내년을 기약했다.
김광철 군수는 인사말에서 해마다 5월에 개최된 연천 구석기축제가 코로나 19로 열리지 못해 안타깝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 층 성숙한 모습으로 대한민국 축제로 꽃피우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전곡리안 랜서콘서트가 16일 전곡선사유적지에서 열렸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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