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전동차 디자인 외부 1안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 캡처 |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암사~별내) 신규 전동차의 디자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가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암사~별내) 신규 전동차를 놓고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지난 12일 조사를 시작 했으며 오는 30일까지이다..
조사 결과는 전동차 내부와 외부 디자인 선정에 반영된다.
누구나 조사에 참여해 내부와 외부 각 1~3안 중에서 선호하는 디자인 1개씩을 정해 투표를 하면 된다.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https://mvoting.seoul.go.kr)를 통해 조사·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가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암사~별내) 신규 전동차를 놓고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지난 12일 조사를 시작 했으며 오는 30일까지이다..
조사 결과는 전동차 내부와 외부 디자인 선정에 반영된다.
누구나 조사에 참여해 내부와 외부 각 1~3안 중에서 선호하는 디자인 1개씩을 정해 투표를 하면 된다.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https://mvoting.seoul.go.kr)를 통해 조사·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별내선 전동차 디자인 내부 3안.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 캡처 |
현재 건설공사 중인 별내선은 앞으로 54량(9편성)에 이르는 신조(新造) 전동차가 투입된다.
별내선 전동차는 1편성당 6량으로 제작되며, 납품(완수) 기한은 2023년 8월말로 설정돼있다.
강동구 암사동~중앙선 구리역~다산 진건지구~경춘선 별내역 12.9㎞ 구간에 이르는 별내선 건설은 서울시와 경기도가 함께 시행하고 있다.
별내선 전동차는 1편성당 6량으로 제작되며, 납품(완수) 기한은 2023년 8월말로 설정돼있다.
강동구 암사동~중앙선 구리역~다산 진건지구~경춘선 별내역 12.9㎞ 구간에 이르는 별내선 건설은 서울시와 경기도가 함께 시행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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