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소장 살해 입주자대표 자수

공승배 기자

발행일 2020-10-29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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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아파트 관리소장을 살해한 뒤 도주했던 60대 입주자대표가 경찰에 자수해 붙잡혔다.

인천서부경찰서는 28일 서구 연희동의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이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관리소장인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관리사무실 안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건 당시 관리사무실에는 B씨 외에 다른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다가 사건 발생 약 1시간 30분 뒤인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경찰서를 찾아 범행을 자수했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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