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양지면 서울~세종고속도로서 크레인 쓰러져…인부 2명 중상

신현정 기자

입력 2020-10-30 1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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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9시17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한 고속도로 교각 설치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전도 사고가 발생했다. 2020.10.30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30일 오전 9시17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서울~세종고속도로 6공구(용인-안성)에서 크레인 전도 사고가 발생해 2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의 고속도로 교각 설치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 해체 작업 중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A(48)씨와 외국인 노동자 B(28 캄보디아)씨가 크레인에 깔려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조차 등 장비 19대와 소방력 28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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