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지선, 부검 않고 장례 "범죄 혐의점 없어…유족 의사 존중"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차려져

김영래 기자

입력 2020-11-03 08:51:49
글자크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20110301000109300005321.jpg
개그우먼 박지선과 그의 모친의 빈소가 2일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박지선은 2일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2020.11.3 /연합뉴스=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일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채 발견된 개그맨 박지선(36)씨에 대해 경찰이 부검을 실지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3일 유족 의사를 존중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침입 흔적이 없고 유서성 메모가 발견된 점 등으로 보아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 통신수사 등을 통해 사망경위를 계속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씨는 평소 피부질환 때문에 힘들어했으며, 박씨를 혼자 보낼 수 없어 함께한다는 내용의 모친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김영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경인일보 채널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