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경기]창업펀드 871억 조성, 초기기업 '에너지 충전'

이석철·권순정 기자

발행일 2020-11-09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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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청년창업초기 기업 육성을 위해 자금 조달에도 나섰다.

지난 5일 871억원의 청년창업펀드가 조성됐는데 청년창업펀드에서 50%를, 나머지를 민간은행과 기업에서 투자하고 있으며 안양시 역시 투자자로 나서 45억원을 출자키로 했다. 시는 이에 대한 선포식을 오는 10일 진행한다.

시는 전문투자운용사에게 '안양시 청년창업초기기업에 1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것'을 조건으로 달았기 때문에 관내 우수한 청년기업 및 창업(초기)기업에 대해 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서 청년기업은 기업 대표가 만 39세 이하이거나 임직원 평균 나이가 만 39세 이하인 기업을, 창업기업은 산업지원법에 근거해 설립3년이하이거나 설립7년이하로 그간의 연 매출이 연 20억원이하인 기업을 의미한다.

최대호 시장은 민선7기 공약으로 '청년기업 100개 육성'을 내세웠다. 청년오피스운영(스타트업 발굴)-액셀러레이팅-스케일업 사업으로 이어지는 청년창업기업 육성 생테계에서 성장하는 청년 기업에 투자하는 청년창업펀드는, 청년기업100개 육성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이 될 전망이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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