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노량진 학원 수강생 2명 등 코로나 확산세…누적 1198명

이현준 기자

입력 2020-11-21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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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동 워킹스루 선별검사센터1
8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선학경기장에서 운영을 시작한 워크스루(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의료진이 이동형 음압부스에 들어가 손만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기존 드라이브스루처럼 차량 이동형 검체 채취가 불가능한 사람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1일 인천에서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수강생 2명 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감염 확산세가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이날 현재 인천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198명으로 늘었다.

계양구와 미추홀구에 사는 30대 A씨와 B씨 등 2명은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수강생으로, 앞서 학원 내 집단 감염 발생 안내를 받고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앞서 서울 강서구·송파구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던 서구와 계양구 거주자 4명도 격리 해제 전 검체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현재까지 추가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역별로 계양구 7명, 서구 5명, 부평구 4명, 남동구 2명, 미추홀구 2명 등 총 20명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거주지 일대에 대한 소독작업과 함께 추가 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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