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쌀쌀해진 날씨…두꺼워진 외투

001.jpg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비가 내린 후 쌀쌀해진 날씨에 수원시 창룡문을 찾은 모녀가 추위를 막기 위해 두꺼운 옷을 입고 산책을 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22일 오후 11시를 기해 경기 동·북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2020.11.22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김도우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