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비가 내린 후 쌀쌀해진 날씨에 수원시 창룡문을 찾은 모녀가 추위를 막기 위해 두꺼운 옷을 입고 산책을 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22일 오후 11시를 기해 경기 동·북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2020.11.22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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