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인의 오늘의 운세]11월 23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2020112301000886100044981

子(쥐띠)=37세남녀 확신갖고 길 나서면 뜻을 이루니 강하게 추진하도록 49세남녀 조금은 부족해도 내것이 좋으니 뜬구름 잡지 말기를 61세남녀 흔들리지 말고 한길 가는것이 운을 이롭게 하는 길 73세남녀 정리할일 있다면 머뭇거리지말고 서둘러 종결짓도록

丑(소띠)=36세남녀 정당하고 바르게 행동하면 뜻을 이루니 힘차게 밀고나가도록 48세남녀 백지장도 맞들면 큰 힘이 되니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60세남녀 혼자의 힘보다는 주변사람 협조받는것이 좋을듯 72세남녀 어려울때 힘이 되어주는것이 진정한 가족이고

寅(범띠)=35세남녀 무리한 요구는 하지않는것이 좋으니 현실에 맞게 수용을 47세남녀 이동수 있으나 서두르면 낭패보게되니 조심하고 59세남녀 정리할일 있다면 서둘러 종결짓고 내일을 준비하도록 71세남녀 머뭇거리면 마음만 복잡해지니 바로 해결짓도록



卯(토끼띠)=34세남녀 취업등에 좋은 기회 생기니 부족해도 수용하는것이 좋고 46세남녀 기다린 보람 찾게 되니 신변에 좋은일 생기고 58세남녀 겸손한 마음으로 고개를 낮추는것이 좋은 인연 만나는길 70세남녀 자신감 갖고 움직이면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니 만사 길

辰(용띠)=33세남녀 서두르지 않아도 일이 이루어지니 평소대로 행하고 45세남녀 바깥일보다 집안일이 우선이니 방치하지 말기를 57세남녀 백마디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니 직접 대응하도록 69세남녀 당장은 손해이나 보람있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행하고

巳(뱀띠)=32세남녀 분위기에 휩쓸리면 곤란한일 생기니 중심 바로하도록 44세남녀 남을 이유없이 공격하는일 관재로 이어지니 조심하고 56세남녀 흔들리는것은 세상이 아니라 자기 자신임을 알아야 68세남녀 해가 서산에 기운 형상이니 무슨일이든 서두르지 말고

午(말띠)=31세남녀 웃사람 따르면 복록이 생기니 끝까지 믿고 따라가도록 43세남녀 다른일에 손대면 재미없으니 본업에 충실하도록 55세남녀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면 조용히 움직인는것이 이롭고 67세남녀 실수로 손해볼일 생기니 중요문서 함부로 맡기지말고

未(양띠)=30세남녀 어렵고 힘든일 있으면 웃사람에게 도움청하는것이 좋고 42세남녀 순리대로 행하면 걱정할일은 아니니 그대로 이행을 54세남녀 짜증나더라도 내색하지말고 웃음으로 하루를 66세남녀 이동문제 혼자만의 능력으로는 해결될일은 아니고

申(원숭이띠)=29세남녀 여유로운 마음갖고 길나서면 뜻을 이루니 힘내도록 41세남녀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니 망설이지말고 강하게 대응을 53세남녀 이동문제 있다면 움직이는것이 운을 이롭게 하는길 65세남녀 가만히 있어도 일이 잘 해결되니 조용히 기다리도록

酉(닭띠)=28세남녀 사소한 실수라도 인정하는것이 자기발전에 이로운 길 40세남녀 이성문제로 고민있으나 좋은 인연 아니니 정리하도록 52세남녀 사소한 이익 때문에 상처주는일 이롭지 않고 64세남녀 지나친 기대는 손해뿐이니 현실에 맞게 수용을

戌(개띠)=27세남녀 돈보다 사람이 우선이니 웃사람과 등지는일 없어야 하고 39세남녀 지나친 투기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니 과욕 삼가하고 51세남녀 남에게 상처주는일 결국 자신의 몫이니 말조심하고 63세남녀 억지 인연 맺으면 곤란한일 생기니 이성문제 주의

亥(돼지띠)=26세남녀 인연은 억지로 맺어지는것이 아니니 과도한 집착은 버리고 38세남녀 아무리 힘들어도 억지 인연은 맺지 말기를 50세남녀 수하자의 실수로 골치아픈일 생기니 문서거래 주의 62세남녀 신뢰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되니 꼼수 부리지 말고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