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사장 60대 작업자 집수정에 빠져 참변

이현준 기자

입력 2020-11-24 1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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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 공사 사고 현장. 2020.11.24 /독자 제공=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작업 중 집수정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51분께 인천 중구 영종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A(60)씨가 집수정에 빠졌다.

이 사고로 의식을 잃은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집수정은 수심 1.75m 정도로 안전펜스 등은 따로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집수정에서 펌프로 물을 퍼내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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