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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가 구조대 등을 동원해 월곶해안로 군자대교 인근 교량에서 추락한 인명을 구조했다.
시흥소방서는 지난 23일 오후 2시45분께 바다로 사람이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군자대교 인근 교량에서 신발을 발견하고 이어 교량 아래 10m 부근에서 추락한 사람을 발견했다.
시흥소방서는 은행구급차 등 장비 4대와 인원 13명을 투입해 오후 3시11분께 추락자를 구조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시흥소방서는 지난 23일 오후 2시45분께 바다로 사람이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군자대교 인근 교량에서 신발을 발견하고 이어 교량 아래 10m 부근에서 추락한 사람을 발견했다.
시흥소방서는 은행구급차 등 장비 4대와 인원 13명을 투입해 오후 3시11분께 추락자를 구조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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