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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7시31분께 화성시 정남면 가장로에 있는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20대 노동자가 폐기물 분쇄혼합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던 노동자 A(29)씨가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조차 등 장비 7대와 소방력 27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던 노동자 A(29)씨가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조차 등 장비 7대와 소방력 27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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