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용서고속도로 역주행하다 차량 들이받아…2명 부상

김동필 기자

입력 2020-11-25 16: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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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이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가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아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지난 24일 오후 9시 20분께 용인시 기흥구 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 방면 영덕 방음터널에서 길을 잘못 든 A(60)씨의 역주행 차량이 맞은편에서 오던 B(34)씨의 승용차를 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A씨는 흥덕IC에서 고속도로로 진입, 사고 지점까지 약 400m를 역주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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