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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제조업체 공장 옥상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감전사고를 당했다.
3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제조업체 공장 옥상에서 60대 A씨가 작업 중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손과 발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 당시 공장옥상에서 방수공사를 하던 중 변전실 옆 철판을 만졌다가 감전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제조업체 공장 옥상에서 60대 A씨가 작업 중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손과 발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 당시 공장옥상에서 방수공사를 하던 중 변전실 옆 철판을 만졌다가 감전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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