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금곡동 커피 원두 가공공장서 불···1명 가벼운 화상 치료

공승배 기자

입력 2020-11-30 1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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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30일 오전 9시 46분께 인천 서구 금곡동의 한 커피 원두 가공업체에서 불이 났다. 2020.11.30 /인천서부소방서 제공

30일 오전 9시 46분께 인천 서구 금곡동의 한 커피 원두 가공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1시간 뒤인 오전 10시 48분께 완전히 꺼졌지만, 이 불로 공장에 있던 근로자 A(24)씨가 손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현장에 있던 다른 관계자 1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근을 지나던 차량 기사의 "건물 외벽에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펌프차 등 차량 28대, 인력 74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건물 외벽과 내부 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9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전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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