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 진출입 도로에서 경찰이 점심시간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하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내년 1월 31일까지 유흥가, 사고 취약 지점,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휴게소 등에서 매주 2차례 이상 비접촉방식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2020.11.30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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