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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지를 만드는 가평의 장지방은 닥나무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한지를 만든다. 장지방이란 '장씨 집안에서 종이를 만드는 곳'을 뜻하며 4대 132년째 전통방식 그대로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만들고 있다. 2020.11.3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천년을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전통 한지를 만드는 가평의 장지방은 닥나무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한지를 만든다. 장지방이란 '장씨 집안에서 종이를 만드는 곳'을 뜻하며 4대 132년째 전통방식 그대로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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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지를 만드는 가평의 장지방은 닥나무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한지를 만든다. 장지방이란 '장씨 집안에서 종이를 만드는 곳'을 뜻하며 4대 132년째 전통방식 그대로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만들고 있다. 2020.11.3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제117호 국가무형문화재 부친인 고(故) 장용훈 선생을 이어 전통 한지를 생산하는 4대 장지방 장성우 대표는 무형문화재 제16호 지장(紙匠)으로 선정돼 한지의 우수성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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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지를 만드는 가평의 장지방은 닥나무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한지를 만든다. 장지방이란 '장씨 집안에서 종이를 만드는 곳'을 뜻하며 4대 132년째 전통방식 그대로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만들고 있다. 2020.11.3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출렁'하고 앞 물질 한번, 또 '출렁' 옆물질 두세번…. 곱게 빻아진 백피 닥 섬유는 물과 황촉규를 함께 섞어 발틀위에 대나무체를 얹어놓고 지통에서 앞물질과 옆물질을 해 얇은 한지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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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지를 만드는 가평의 장지방은 닥나무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한지를 만든다. 장지방이란 '장씨 집안에서 종이를 만드는 곳'을 뜻하며 4대 132년째 전통방식 그대로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만들고 있다. 2020.11.3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가평 장지방 한지는 직접 재배한 닥나무를 이용해 찌기, 박피, 잿물내리기, 닥삶기, 티고르기, 고해, 황촉규를 사용한 혼합을 비롯 종이뜨기,건조하기, 도침 등의 과정을 거쳐 전통한지를 만드는 전통기술공법으로, 두 장을 겹쳐서 한 장의 종이로 면을 다듬질해 평활도를 높이는 방법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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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지를 만드는 가평의 장지방은 닥나무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한지를 만든다. 장지방이란 '장씨 집안에서 종이를 만드는 곳'을 뜻하며 4대 132년째 전통방식 그대로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만들고 있다. 2020.11.3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장성우 한지장은 아직까지도 직접 닥나무를 키워 정직하게 고품질의 한지를 만드는 데만 몰두해 오래도록 지켜온 '전통한지'의 소중함과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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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지를 만드는 가평의 장지방은 닥나무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한지를 만든다. 장지방이란 '장씨 집안에서 종이를 만드는 곳'을 뜻하며 4대 132년째 전통방식 그대로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만들고 있다. 2020.11.3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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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지를 만드는 가평의 장지방은 닥나무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한지를 만든다. 장지방이란 '장씨 집안에서 종이를 만드는 곳'을 뜻하며 4대 132년째 전통방식 그대로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만들고 있다. 2020.11.3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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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지를 만드는 가평의 장지방은 닥나무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한지를 만든다. 장지방이란 '장씨 집안에서 종이를 만드는 곳'을 뜻하며 4대 132년째 전통방식 그대로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만들고 있다. 2020.11.3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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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지를 만드는 가평의 장지방은 닥나무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한지를 만든다. 장지방이란 '장씨 집안에서 종이를 만드는 곳'을 뜻하며 4대 132년째 전통방식 그대로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만들고 있다. 2020.11.3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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