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만안구청 직원 확진 '별관 식당 폐쇄'…302명 선별검사

이석철·권순정 기자

입력 2020-12-21 18: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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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청 직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21일 오전 확인됐다. 사진은 안양종합운동장 실내빙상장 앞에 추가 개소한 임시선별검사소. 2020.12.19 /안양시 제공

안양시 만안구청 직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21일 오전 확인됐다.

만안구청은 세무과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 A씨는 주말 사이 가족의 동료가 확진되면서 가족 전체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0일 오후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9시20분 확진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안구청 별관에 있는 세무과와 직원이 다녀간 식당이 폐쇄됐다.

만안구보건소는 이날 만안구청의 공무원, 공무직, 공익요원, 기간제 등 직제와 관계없이 302명에 대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구청 직원들의 선별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나 내일 오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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