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알림

[알림]오피니언 필진 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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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2021년'. 경인일보는 독자와 함께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길을 찾아 나서려 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비대면이라는 가보지 않은 길을 걸었던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분명 혼란과 좌절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거기엔 눈물과 함께 또 다른 사랑과 감동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경인일보는 2021년을 맞아 코로나19 팬데믹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던 순간순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해법을 제시해 준 기존 필진에 전문가적인 식견과 혜안을 갖춘 새 필진이 합류해 우리 사회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지혜와 용기를 심어줄 것입니다.



한국지방신문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춘추칼럼'에는 4명의 전문가가 사회 현상을 진단합니다.

인문학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석주 시인을 비롯, 특유의 필력을 자랑하는 김성호 대구파티마병원 신장내과 과장, EBS 맛터사이클 다이어리로 이름이 알려진 신계숙 배화여대 전통조리과 교수, 통계학 전문가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이 새로 출발합니다.

월요논단엔 아시아전통문화연구에 정통한 김용국 안양대 겸임교수와 임병식 서울시립대학교 초빙교수가, 수요광장엔 김문수 경기신용보증재단 전략이사와 김명하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유문종 수원2049시민연구소장이, 경제전망대엔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서진형 경인여대 교수·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팀 수석연구원이, 전문가칼럼엔 심현보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교장이, 풍경이 있는 에세이엔 김별아 소설가가 여러분의 아침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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