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새해맞이 팬심잡기 이벤트 눈길

비하인드 스토리 해설 등 유튜브 라이브 진행…초성퀴즈 경품도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21-01-05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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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을 잡아라'.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장을 찾지 못한 홈 팬들의 아쉬움을 달리기 위해 새해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전자랜드는 4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열린 2020~2021시즌 현대모비스 4라운드 첫 경기에 앞서 특별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장태빈, 이도헌 선수가 특별 해설로 나서 팀 동료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주는 등 팬들과 소통했다. 장태빈은 지난해 6월 고양 오리온에서 전자랜드로 이적했으며, 이도헌은 2020년 KBL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4순위로 선발된 신인 선수다.

전자랜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게 되자 구단 전용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앞서 전자랜드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임준수·김정년 선수를 출연시킨 바 있으며 손대범 KBS N SPORTS 해설위원과 김태진(현 명지대 감독) 전 전자랜드 코치 등을 게스트로 섭외하기도 했다.

전자랜드는 이 밖에도 '첫 골을 맞혀라', '초성퀴즈', '전랜 라디오', '이 선수는 누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홈 팬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선물했다.

한편 중위권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자랜드는 6일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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