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새해설계]박승원 광명시장 "일자리와 연계 창업지원 주택 조성"

일자리와 연계, 창업지원 주택 조성…청년층 후원 나설것

이귀덕 기자

발행일 2021-01-14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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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등 전·월세 이자 지원
광역철도 교통 플랫폼 구축 다짐

공공·공정·공감의 가치로 시정을 이끌고 있는 민선 7기 광명시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지난해를 '주민자치의 해'로 정한 데 이어 올해는 시 개청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40년을 설계하는 백년지계의 해로 삼기 위해 '평생학습의 해'로 지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코로나19로 촉진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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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통시장 상인들 격려.

그는 먼저 "광명은 1999년에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해 모범적인 평생학습의 토대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올해부터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한 후 "시민의 보편적 평생학습교육권을 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또 "생활인프라의 녹색전환,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 3개 분야의 그린 뉴딜 사업 등 광명형 그린 뉴딜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비전 제시와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1인 가구 돌봄 지원 강화 등 시민이 공정하고 귀하게 대접받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에 18개 동 전체에 '주민자치회'를 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시민의 권한을 더욱 확대해 자치분권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 시장은 "이미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된 광명의 청년정책인 청년 생각 펼침 공모사업, 청년 숙의 예산제 등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일자리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 주택을 조성하고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이자 지원 등 광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이어 "현재 조성 중인 광명시흥테크노밸리에 강소기업과 중견기업 유치, 광명동굴 주변 광명문화복합단지 건설, 구름산지구 택지개발사업, 광명동 뉴타운 사업, 철산동 재건축 사업 등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끝으로 "신안산선 학온역 신설, 인천 2호선 연장, 월곶판교선 건설 등 광역철도 교통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광명을 수도권 서남부 교통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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