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1년도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총 1천108억원 확보

이석철·권순정 기자

입력 2021-01-11 19: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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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상 헬스케어를 방문한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2021년도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으로 총 1천108억원을 푼다.

11일 안양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1천억원을, 특례보증으로 108억원을 확보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융자금 1천억원에 대해 1%~2.5% 이자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이다.

제조, 지식·정보서비스 등 565개 업종이 대상이며, 운전·기술개발자금 710억원, 시설자금 260억원, 고용증진에 기여한 기업 등 특별시책자금 30억원으로 배분돼 있다.

융자기간은 3년~5년이 보통이며, 운전·기술개발자금의 경우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9년까지 가능하다.

여성기업이나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또는 가족친화경영기업 등에 대해서는 0.5% 이자차액 보전율이 높아진다.

시 관계자는 2019년과 지난해의 경우 230여 업체가 저렴한 이자로 융자를 받았으며, 올해도 이자보전을 위해 33억원의 예산을 세워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례보증은 담보여력이 떨어져 은행대출이 힘든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2억원 이내, 수출규제 또는 코로나19로 피해입은 기업은 5억원 이내에서 각각 보증이 이뤄진다. 청년창업 특례보증도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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