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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명 신규확진·사흘째 500명대…16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서울 134명-경기 171명-인천 25명 등 확진
김성주 기자
입력 2021-01-14 10:46:07![]() |
13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직원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2021.1.1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4명(지역발생 496명·해외유입 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까지 600명대를 기록하다 11일 451명으로 한 차례 줄어든 뒤 12일 이후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4명(지역발생 496명·해외유입 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까지 600명대를 기록하다 11일 451명으로 한 차례 줄어든 뒤 12일 이후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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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는 서울 134명, 경기 171명, 인천 25명 등으로 3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에서는 안양시 대학병원 관련과 양주 육류가공업체, 구리시 주간보호센터, BTJ열방센터, 용인 수지교회 등 집단 확진자가 이어졌다.
방역당국은 오는 16일 저녁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행 방역지침은 17일까지 적용되며 새로 발표되는 조정안은 18일부터 적용된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상공인 등이 입은 경제적 피해가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해 다소 완화된 지침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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