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8명 나온 인천 연수구 아파트 주민 2천300여명 전수조사

박경호 기자

입력 2021-01-14 13: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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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jpg
인천 연수구청 전경. /연수구 제공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나온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주민 2천300여명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전수검사를 진행한다.

연수구는 14일 오후 2시부터 연수구의 한 아파트 공터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주민과 외부 방문자 등 2천300여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한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확진자 8명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아파트 주민 간 잦은 교류와 소규모 모임 과정에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에는 중증장애인 200여명을 포함해 장애인과 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이 다수 살고 있다"며 "추가 확산 우려가 있어 전수 검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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