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파주시 광탄면 공장서 화재, 실종 30대 직원 발견…사망 추정

신현정 기자

입력 2021-01-14 15: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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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한 단열재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2021.1.14 /연합뉴스

14일 오전 7시42분께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실종됐던 직원 1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발견됐다.

불은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에 있는 단열재 제작 공장에서 났다.

이 불로 직원 A(38)씨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고, A씨는 2층 휴게실 건물 내부계단에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A씨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또 공장 건물 5개동 중 3개동이 전소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30대와 소방력 51명을 동원해 오전 8시53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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