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종교시설發 집단감염 사흘째 계속…확진자 5명 추가

14일까지 A종교시설 14명, B종교시설 18명
오산 누적 확진자 총 220명으로 늘어

최규원 기자

입력 2021-01-14 16: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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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종교시설 발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감염 사례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인일보DB

오산의 종교시설 발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감염 사례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A 종교시설에서 14명, B 종교시설에서 18명이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종교 시설 확진자는 5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는 방역당국에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확진자 동거인들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12명을 포함해 오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20명으로 늘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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