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설 코로나 전쟁속…안양교도소 재소자 검사 '전원 음성'

이석철·권순정 기자

입력 2021-01-17 12: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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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중에도 안양교도소는 재소자 전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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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들어서고 있다. 2021.1.3 /연합뉴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6일 페이스북 자신의 계정에 글을 올려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전국 최초로 안양교도소 재소자 1천910명을 선제적으로 전수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와 한시름 놓았다"고 전했다.

검사는 시가 교도소 측에 방역복 등 검체 채취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비인두도말 PCR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 시장은 "시는 집단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키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가족 대표가 검사를 받아 지역의 무증상 전파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게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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