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346명 '사흘만에 다시 300명대'…두달 만에 최소

경기 116명-서울 115명-부산 23명-경남 21명-경북 15명-인천·강원 각 9명
코로나19로 어제 12명 사망…누적 1천328명

이준배 기자

입력 2021-01-22 09:37:3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코로나19 1년 음압병동으로 바뀐 인천의료원 중환자실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에서 한 의료진이 코로나19 중증환자들을 살피고 있다. 2021.1.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00명 중반대로 내려가며 주춤하던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6명 증가한 누적 7만4천262명이라고 전했다.
 

지난 19일(386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300명대로 내려온 것. 

 

특히 300명대 중반은 '3차 대유행' 초기 단계인 지난해 11월 하순 이후 두달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4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16명, 서울 115명을 기록했으며 부산 23명, 경남 21명, 경북 15명 등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이어졌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부터 진행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천240명) 정점 기록 후 서서히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보면 1천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404명→401명→346명을 기록했다.
 

새해 초반 이틀을 빼면 모두 1천명 아래를 나타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어제 12명으로 누적 1천328명을 기록중이다.

 

/이준배기자 acejoon@kyeongin.com
 


이준배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 태그 뉴스

경인일보 채널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