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평생교육원 신설·여성아동과 분리 등 조직개편 단행

의왕시의회 '의왕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결
평생교육과·중앙도서관·내선도서관 묶어 평생교육원으로 개편

민정주 기자

입력 2021-01-22 15: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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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_전경_의왕시_제공.jpg

 

의왕시가 평생교육원을 신설하고 여성아동과를 가족여성과와 아동청소년과로 분리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의왕시의회는 지난 21일 임시회를 통해 '의왕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평생교육과와 중앙도서관, 내선도서관을 묶어 조직 내 4급을 원장으로 하는 평생교육원으로 개편한다.

기존 상하수도사업소는 폐지하고 경제환경국에 상하수과를 배치한다.

또한 기존 여성아동과를 가족여성과로 명칭 변경하고 아동청소년과를 신설한다.

시는 교육·여가·문화의 구심점으로 활용하고, 가족·여성과 아동·청소년 업무를 분리해 보다 효과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같이 개편한다고 밝혔다.

총 정원은 45명 증원해 746명으로 늘어난다.

시 관계자는 "다음주에 입법예고 하고 2월 중순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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